고대 구로병원은 지난 98년 시공 중단된 지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에 들어갔다.
병원은 IMF 사태를 맞으면서 공사가 중단된 신축건물의 지하 구조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축물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이번 안전진단에는 본관 외래 1층과 연구동 2층 서고가 포함된다.
병원은 올해 말까지 초음파측정장치, 반발경도측정기, 철근 자기감용탐기기 등을 동원해 콘크리트 감도와 철근 상태, 건축물의 부동침하, 하중상태, 표면부식, 콘트리트 강도 및 중화시험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