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MS, 의료정보화 사업 내년부터 본격 시동
[ 2002년 11월 05일 02시 35분 ]
대형 SI업체들의 의료정보 사업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5일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대형병원 정보화에 적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작업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내년부터 헬스케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인텔코리아 등의 대형 IT업체 및 엠디세이버(MDSaver), 인소프트(Insoft) 등의 의료정보기술 전문업체들로 구성된 '헬스케어닷넷(Healthcare.Net) 컨소시엄'을 출범, 국내 의료정보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일괄 구매방식인 'HA(Hospital Agreement)' 라이선스를 도입, 사용자층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시행중인 HA라이선스는 일정 수 이상의 PC를 보유한 병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정품 소프트웨어를 일괄구매하는 방식으로, 병원의 HA라이선스 구매를 확산시키기 위해 현재 비트컴퓨터, ICM, 중외정보기술등 11개 의료정보업체를 HA 파트너를 선정해 놓았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조만간 PDA의 이동성과 함께 의료진이나 간호사등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필기 인식기능을 갖춘 '태블릿 PC'(Tablet PC) 신제품을 출시,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의료정보화 사업을 통해 국내 병원들이 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헬스케어닷넷 회원사들이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부터 국내 의료진등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유전(user)군을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