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항정신병약 클로자릴, 자살예방 적응증 시도
[ 2002년 11월 05일 11시 39분 ]
노바티스가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클로자릴(Clozaril)을 정신분열증 환자의 자살예방 약물로 승인받으려고 시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FDA 자문위원회는 금주중 클로자릴 적응증 추가에 대해 심사할 예정으로 자문위원회가 추천하기로 결정할 경우 FDA 최종 승인도 순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클로자릴의 적응증으로 자살예방이 추가될 경우 그동안 시장점유율 하락세에 반전을 가져와 제품주기를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이 노바티스의 예상이다.

소위 비정형 항신병약의 선두주자였던 클로자릴은 6년간의 고전끝에 결국 지난 1990년에 시판된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최종 승인까지 장기간이 걸린 것은 클로자릴의 부작용이 거의 생명 위협적인 수준이기 때문.

따라서 클로자릴은 다른 약물로 효과가 없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최종 선택약물로 제한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클로자릴의 단점은 효과는 상당히 우수하지만 혈액독성 때문에 FDA는 클로자릴을 투여할 경우 매주 또는 격주로 혈액검사를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클로자릴 발매 수년 후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에는 일라이 릴리의 자이프렉사(Zyprexa), 존슨 앤 존슨의 리스페달(Risperdal), 아스트라제네카의 세로퀄(Seroquel) 등이 줄줄이 시판, 클로자릴의 시장점유율을 줄곧 압박해 왔다.

또 올해말까지 클로자릴의 매출액은 3.15억달러로 예상되며, 자이프렉사가 38억달러, 리스페달이 21억달러, 세로퀄이 11억달러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