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자 의료기기 수출이 지난 9월 현재 1억6,600달러 집계됐으며, 전년동기 대비 1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국정뉴스가 전했다.
수출부진 이유로는 △메디슨의 부도여파로 인한 초음파영상진단기의 수출 급감 △선진국의 경기불안 △인도네시아·파나마 등 개도국의 의료기기 발주물량 감소 △저가 중국의료기기(X-ray)의 시장 잠식 등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중국에 대한 수출이 1,800만 달러로 62.5% 급증한 반면, 미국·독일·일본·인도네시아·인도 등에 대한 수출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2/4분기 이후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전자의료기기 수출은 2,600만 달러로 6% 수준의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