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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브렉스, 급성통증·생리통 적응증 추가 획득
[ 2002년 11월 07일 09시 46분 ]
파마시아코리아는 7일 관절염 치료제인 '쎄레브렉스'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수술 이후의 급성통증 완화 및 성인의 원발성 월경곤란증 치료에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의 이번 적응증 추가 획득을 계기로 쎄레브렉스<사진>는 골관절염을 비롯해 성인 류마티스 관절염, 성인의 급성 통증 완화, 원발성 월경곤란증 치료, 가족성 선종양 폴립증(FAP) 보조요법제 등 광범위한 적응증을 인정받은 콕스-2 저해제가 되는 셈이다.

현재 급성통증 완화 및 원발성 월경곤란증 치료시 쎄레브렉스 초기 권장 투여량은 1일 400mg이며, 필요시 첫날 200mg추가투여가 가능하다.

또 복용 둘째 날부터는 필요에 따라 1회 200 mg씩 1일 2회 투여가 가능하다.

파마시아코리아 송정욱 차장은 “이번 급성통증 적응증 추가 허가는 쎄레브렉스의 강력한 통증소실효과 및 신속한 작용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쎄레브렉스의 급성통증 적응증 허가는 단기간 고용량 복용으로 이상반응 발현위험이 높은 급성통증 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파마시아 코리아가 2000년 5월 식약청으로부터 쎄레브렉스에 대한 판매허가를 획득, 현재 한국화이자제약과 공동 판촉을 진행중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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