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회 복지위 "진료비 현지확인심사 강화"
[ 2002년 11월 08일 02시 52분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 재정대책의 재점검 △중소병원 육성방안 마련 △진료비 현지확인심사 확대 등을 보건복지부 및 심사평가원 등에 지시, 향후 정부의 정책추진 과정이 주목된다.

복지위는 오늘(8일) '2002 국정감사 결과보고서'에서 건강보험 재정안정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고 있는 만큼, 종합대책의 전반적인 재점검과 근본대책을 마련해 재정안정화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복지부에 지시했다.

또한 의약분업 실시이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 육성방안을 마련해 의료전달체계가 균형적으로 발전하도록 할 것과, 의료인력의 적정 수급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장기적인 의료인력수급 및 양성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인공임신중절시술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 및 감소 방안 강구 △간호관리료 등급산정을 허가병상수가 아닌 평균입원환자수로 변경 △보건산업진흥에 대한 정부출연금 지원 확대 △산후조리원 관련 법령 개정 등을 처리하거나 시정할 것을 지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해서는 의약품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GMP제약업소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수준 제고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비롯해 △국가검정 의약품 관리업무에 보다 만전을 기할 것 △부정·불량의약품 업체에 대해 벌금 및 과징금의 부과 상한선 인상 등 단속 강화 등을 요구했다.

복지위는 심평원에 대해 △진료비 부정청구 근절을 위한 현지확인심사 확대 △노인병원에 대한 장기입원환자 의학관리료 삭감에 신중을 기할 것 △글리벡과 같이 제약사가 고시가를 거부하는 경우 공급을 의무화할 수 있는 방안 강구 등을 지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해서는 △개인급여내역등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외부기관 제공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일산병원의 응급실배치 전문의의 부족 등 의사인력 수급불안정에 대한 대책 등을 강구하도록 했다.

[자료실]2002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