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은 지난달 초 노르웨이 왕립대학 병원과의 상호 협력 동의서 교환을 시작으로 덴마크 왕립대학병원, 스웨덴 옵살라 대학병원과도 협력병원 관계를 맺어 한해 3-4명의 전문의료인이 서로 교환 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도종웅 국립의료원장은 "서구의 선진 의료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개원당시 도움을 받은 국가와 교류를 맺는 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
국립의료원은 한국 동란 이후 스칸디나비아 3개국(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에 의해 개원됐으며, 68년 대한민국 정부로 인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