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 환자생존율 높여
[ 2002년 11월 08일 12시 39분 ]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의 생존율를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흉부의사협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95년부터 2000년까지 COPD 환자 1천685명를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 사용여부에 따라 분류한 결과 90일 이상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한 환자는 768명,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와 살메테롤(salmererol)을 사용한 환자는 332명, 살메테롤만 사용한 환자는 170명이었다.

대조군으로는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나 장기 지속형 베타-2 효능약을 사용하지 않았으나 다른 호흡기계 약물에 90일간 노출된 환자 397명을 설정했다.

연구기간 동안 대조군은 28%가 사망한 반면,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가 단일/병용 투여된 경우에는 사망률이 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성별, 병발 질환, COPD 중증도, 천식 중증도를 고려했을 때에도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나 살메테롤의 투여는 사망위험 감소와 관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 진단, 연령, 성별, COPD 중증도와 독립적으로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의 사용은 COPD 환자의 장기 생존과 관련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COPD 진단과 일관되게 폐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는 약 2천4백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미국에서 COPD는 사망원인의 4위로 알려졌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