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 1위 고수…세브란스·서울대 뒤이어
[ 2002년 11월 10일 13시 42분 ]
서울아산병원이 200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국내 3차 의료기관중 가장 많은 환자가 입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연세의료원이 중앙길병원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으며 서울대병원도 약진, 2000년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높아졌다.

이는 병협이 전국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2001년도 입원 및 외래환자를 분석한 결과로 서울아산병원은 연 입원환자가 2000년 63만6,049명에서 지난해 71만5,920명으로 집계됐다.

병원은 내과를 비롯 일반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등 7개과의 경우 가장 많은 외래 환자들이 찾은 것으로 나타나 규모뿐 아니라 질에서도 국내 최고의 병원임을 입증했다.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이 지난해 52만4,564명의 환자들이 입원, 2위에 올라섰으며 외래 부분에서 피부과와 재활의학과가 1위를 고수했고 내과, 일반외과 등 거의 모든 임상 과들도 2~3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46만3,742명에서 51만1,25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올해 평균 재원일수가 대폭 줄었고 수술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금년도 통계치를 놓고 세브란스와 치열한 경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수도권 병원에 이어 중앙길병원이 2000년 47만5,795명에서 지난해 49만5,819명을 입원시켜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으나 지역 병원서는 가장 많은 환자가 입원했다.

또 삼성서울병원이 42만5,738명으로 집계됐고 전남대병원 34만3,505명, 부산고신대복음병원 33만7,838명, 안동병원 33만0,789명 등의 순을 보였다.

특히 군인 및 그 가족들을 치료하는 국군수도병원이 2000년 37만7,209명에서 지난해 38만1,196명을 입원, 특수 전문병원으로서 그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환자를 과별로 살펴보면 신경과는 서울대병원이 1위를 차지했으며 소아과는 소화아동병원이 1위를, 일신기독병원과 소아병원이 있는 서울대병원이 그 뒤를 따랐다.

성형외과는 수지접합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특성화에 성공한 광명성애병원이 여전히 1위를 지켰고 산부인과는 삼성제일병원과 차병원이 부동의 1, 2위를 굳혔다.

안과는 김안과병원이 1위를, 신경외과는 경희대병원, 정신과는 국립서울정신병원이 가장 많은 환자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