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상사가 여자 부하직원 폭행 물의
[ 2002년 11월 11일 02시 27분 ]
요양기관의 진료비 심사업무를 수행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내에서 최근 직장 상사가 여자 부하직원을 폭행해 면직처분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심평원측은 사건 발생 2주가 지나도록 사건해결을 미뤄오다, 노조측이 공론화에 나서자 지난 9일 노조위원장과 심평원장의 면담 및 가해자를 면직 처분하는 등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노조측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급여조사실 J차장(남)은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같은 부서에 근무중인 S대리(여)에게 '예의가 없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심평원측은 노조측이 가해자 출근정지, 노조위원장의 심평원장 면담 등의 요구을 거부하다 노조측이 지난 8일 노동부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언론에 공개하자 9일 원장면담 및 가해자 면직 처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걸핏하면 여직원, 남직원 가리지않고 툭툭치고 반말짓거리를 하는 관리자들이 한둘이 아닌 것에 이미 만성이 되어 있는 것이 심평원의 현실"이라며 "심평원내에서 심심찮게 벌어졌던 갖은 형태의 폭력에 대해 그동안 회사측의 안일한 대응이 결국엔 물리적 폭행까지 불러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노조는 가해자에 대해 면직처분이 내려진 만큼, 고발을 취하하는 한편, 이번 사건의 책임을 지고 폭행을 행사한 가해자의 직계 관리자에 대해 지휘책임을 물을 것과 직장내 폭력근절 방안 마련을 심평원측에 요구해 향후 조치가 주목된다.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