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0병상 이상 병원은 3년마다 서비스 평가를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의료기관 평가는 종합병원 및 100병상이상 병원을 우선 실시하되, 3년주기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가 항목은 서비스 제공과정, 시설 및 인력 등 구조, 임상지표 및 환자 만족도 등"이라고 설명하고 "평가결과는 환자 알권리 차원에서 적극 공표하되, 절차와 내용은 신중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기관 평가의 법적장치를 위해 조만간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평가방법 및 시기, 범위, 절차, 공표 등을 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