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만 여아, 性的인 성숙도 일찍 높아져
[ 2002년 11월 13일 22시 07분 ]
소아 비만이 성적(性的) 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다고 Pediatrics지에 발표됐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Y. 왕 박사와 연구진은 1994년에서 1998년까지 8~14세의 여아 1천501명과 남아 1천520명을 대상으로 비만이 조기 성적 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성적 성숙도는 남아의 경우 태너(Tanner) 생식기 단계를, 여아는 유방 단계를 이용했다.

과체중은 신체질량지수나 백분율 85% 이상인 경우로, 비만은 신체질량지수나 백분율 95% 이상인 경우로 정의했다.

과체중 비율은 조기 성숙한 남아의 경우 22.6%였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31.6%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아의 경우에는 조기 성숙한 경우 과체중 비율은 34.4%, 아닌 경우의 과체중 비율은 23.2%였다.

비만 발생률은 조기 성숙 남아의 경우 6.7%, 아닌 경우 14.8%였고, 조기 성숙 여아의 경우에는 15.6%, 아닌 경우에는 8.1%였다.

연구진은 비만 여아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조기에 성적으로 성숙할 확률이 2배인 반면, 비만 남아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조기 성적 성숙할 확률이 절반 이하로 나타나 성별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SOURCE : Pediatrics 2002;110:903-910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