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고혈압 치료제 특허출원 급증 추세
[ 2002년 11월 13일 02시 23분 ]
최근 들어 전세계적으로 고혈압 환자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서도 고혈압 치료제 관련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특허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90년 이후 고혈압치료제 관련 출원건수는 총 730건으로, 지난 93년을 기점으로 다소 감소 추세를 보여왔으나 99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국가별 출원동향은 미국 출원이 260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독일, 일본, 영국 순으로 나타났으며, 국내출원도 28건으로 점유율 6위를 차지했다.

출원 기술별로는 1990년 이전까지는 주로 칼슘 길항제와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관련 기술이 비슷한 분포로 출원돼 왔지만, 1990년 이후부터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관련 출원이 총 208건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출원의 경우 지난 96년까지는 연평균 1건에 불과했으나 97년 이후 연평균 4건으로 증가 추세에 놓여있다.

국내 출원중에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와 관련된 출원이 총9건으로 가장 많이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허청은 "최근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한 유전학적 접근법을 이용하는 새로운 연구와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고혈압 환자들에게 유전적 치료 접근법을 사용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또한 온라인 전문 병원들이 증가함에 따라 향후 혈압측정만 적시에 된다면 중년 이후 고혈압으로 고통받는 환자 수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