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이 올해 식약청으로부터 23개 품목에 대한 생동성 인정을 받아 가장 많은 생동성 의약품을 보유한 제약사가 됐다.
식약청은 최근 생동성인정품목 9개를 추가 지정, 올해 인정 품목이 당초 목표치 405개보다 많은 408개가 됐다고 밝혔다.
경동제약 다음으로는 한미약품이 19품목, 한국유나이트드제약 15개, 대원제약 14개, 대웅제약 13개 순이었고 일동제약과 종근당 등이 12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생동성인정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2003년에는 400여 품목을 추가 지정, 내년 말에는 생동성인정품목이 약 800여개에 달하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