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는 15일 내년도 전공의 정원안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병협 관계자는 "제출한 정원은 병원신임위원회에서 결정한 3,300여명 수준"이라고 밝히고 "늦어도 내주말이면 복지부에 최종 결정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각 학회에서 요구한 정원과 차이가 나는 만큼, 현재로서는 최종 승인이 어떻게 날지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복지부는 최근 내년도 전공의 정원을 올해대비 3% 이상 감축한다는 방침이어서 병협안에 비해 상당부분 정원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병원신임위원회는 지난 7일 회의를 열어 내년 전공의 정원을 레지던트 3,373명, 인턴 3,640명으로 잠정 결정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