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05년 민간건강보험시장 약 11조8천억"
[ 2002년 11월 18일 12시 49분 ]
내년중 민영 건강보험이 도입될 경우 오는 2005년 민영건강보험 시장규모는 약 11조8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생명보험협회가 최근 개최한 '단체보험시장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협회 신이성 상무는 "보험업법 개정으로 내년중 생보사의 단체실손보상상품 판매가 허용될 예정"이라며 "오는 2005년 민영건강보험 시장규모는 약 11조80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상무는 또 "지난 96년∼98년중 사적보건의료비 대비 민영건강보험 수입보험료 연평균 증가율이 약 20.3%에 달했다"며 "오는 2005년에는 사적보건의료비 대비 민영건강보험료 비율이 약 54.7%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단체보험은 개인보험보다 가격이 저렴해 민영건강보험시장 개척 초기에 시장활성화가 유리하다"며 "개인건강보험 시장은 공단의 의료관련 통계 이용이 허용되는 등 시장환경이 개선된 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민영보험은 암보험 등 특정 질병에 대한 정액급부, 주계약에 따른 특약 등의 형태로 한정돼 활성화가 미흡한 실정"이라며 "건강보험의 경우 대부분 국가에서 허용되고 있는 실손보상 허용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신 상무는 아울러 "민영건강보험 소득공제 및 기업의 건강보험료 지원에 대한 비과세혜택 부여 등도 적극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험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생보사들의 건강보험 수입보험료는 지난 96년 1조2천507억원에서 지난 2000년 2조8천억원으로 증가, 총 수입보험료에서 약 5.4%를 차지했다.

반면 지급보험금은 지난 96년 4천407억원이었으나, 지난 2000년에는 1조6천993억원으로 증가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