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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뱅크] 무인처방발행·전송시스템의 선두주자
[ 2001년 11월 19일 11시 25분 ]
(주)메드뱅크(대표 박용남)는 의료의 미래에 동참하며 수십여명의 의료인 주주로 지난 99년에 설립된 조합형 회사이다.

현재 메드뱅크는 21세기 정보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환자를 중심으로 의료인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전통적 개념의 의학 부분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바람직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는 시스템 개발이 최종 목표이다.

메드뱅크는 현재 대형종합병원 및 중소병원에 협력업체인 (주)포씨게이트 등과 함께 공동마케팅을 통해 무인처방발행 및 전송시스템을 설치, 운영중이다.

이 시스템은 진료비 결제 및 처방발행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가 원할 경우 희망 약국으로 처반전 전송도 가능하다.

무인처방발행 및 전송시스템은 무엇보다 대기시간 감소 등으로 환자들의 불편함과 병원 중복투자 등을 최소화시켜주는 솔루션으로써 의료 관계자 및 환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내년 3월부터 의료법 개정안이 실제 발효가 돼 환자의 요구에 따른 전자문서형태의 처방전송이 합법화됨으로써 무인처방발행시스템 등이 새로운 정보전달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이 입증됐다.

또한 메드뱅크에서는 지난해 4월 (주)노틸러스효성(구 효성데이타시스템, 효성컴퓨터의 합병회사)와 의료정보사업 협약 이후 약 1년6개월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의료용 복합키오스크 CD단말기'를 개발, 시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의료용 복합키오스크는 진료비 무인수납결제, 처방전 발행 및 약국 전송, 현금출금 등 병원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인 서비스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최근 개최된 대한중소병원협의회 세미나 행사장에서 이 제품에 대한 시연회를 가진 결과, 전국 병원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현장 주문예약도 이뤄졌다.

앞으로 메드뱅크는 각종 의료정보 사업을 통해 내년도 50억원, 오는 2004년에는 120억원의 매출액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자 webmaster@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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