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올 4/4분기 매출실적은 지난 3/4분기보다 감소하는 반면 유한양행은 지난 3/4분기에 이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전망은 최근 발표된 기업들의 3/4분기 실적이 지난 2/4분기에 비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이 모두 감소, 경기침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삼성증권은 상장 또는 등록된 2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올 4/4분기와 내년 1∼2분기 실적을 전망했다.
이 가운데 동아제약 올 4/4분기 매출은 1천280억원, 영업이익은 175억원을 기록, 지난 3/4분기보다 각각 9%, 18%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순이익은 약 44억원을 기록, 지난 3/4분기보다 약 57%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앞서 거래소에서 발표한 동아제약의 올 3/4분기까지 전체 매출은 총 4천72억7천700만원으로 전년대비 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31억원, 순이익은 319억원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반면 지난 3/4분기까지 총 2천6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며 약 300억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유한양행은 올 4/4분기에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한양행의 경우 올 4/4분기 매출이 약 773억원, 영업이익 112억원, 순이익 105억원을 각각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3/4분기보다 매출액은 약 19%, 영업이익 46%, 순이익 7%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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