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의약품 생산액은 전문의약품 약 4조9천억원, 일반의약품 2조9천억원 등 총 7조8천억원을 기록, 금년보다 약 5% 성장할 전망이다.
또 향후 수년동안 주 5일제 근무, 단기간에 성과를 볼 수 있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제약사들의 관심증가 등으로 일반의약품 생산증가율이 전문의약품 증가율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2003년도 매출액 기준 전체 의약품 시장규모는 약 6조원, 생산액 기준으로 약 7조8천억원에 달해 금년도 7조4천억원보다 약 5%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전문의약품 생산액은 금년대비 3.8% 증가한 약 4조9천억원에 달하고 일반의약품도 7.1% 증가한 약 2조9천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올해 전문의약품 4조7천억원, 일반의약품 2조7천억원 등 전체 생산액 7조4천억원보다 4천억원(5%)이 증가한 것이다.
한편, 올해 상장 등록사들의 전문의약품 매출규모는 작년보다 9.1% 증가한 총 2조1천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외국 제약사의 경우 전년대비 약 17% 증가한 약 1조1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함께 삼성증권은 제품개발 능력을 비롯 ▲마케팅 능력 ▲자회사 건정성 ▲제품도입 능력 ▲자금력 등 5개 항목으로 상장 제약사들을 비교분석한 결과 한미약품, 동아제약, 유한양행, 대웅제약, LG생명과학 순으로 투자매력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