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라(Allegra) 180mg는 클라리틴 10mg이나 클라리넥스 5mg에 비해 팽진과 발적 억제 효과가 보다 신속하고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앨러지천식면역학회(ACAAI)에서 발표됐다.
이중맹검, 위약대조, 단일용법 연구로 건강한 지원자 48명을 무작위로 나누어 펙소페나딘 180mg, 로라타딘 10mg, 데스로라타딘 5mg 또는 위약을 투여했다.
임상지원자는 치료 전과 치료후 1시간, 1.5시간, 2시간, 2.5시간, 3시간, 3.5시간, 4시간 시점에서 히스타민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프릭(prick) 테스트를 했다.
팽진과 발적평가는 각 치료군에서 15분후 시행한 결과 펙소페나딘은 로라타딘이나 데스로라타딘보다 효과 발현이 빠르고 억제 강도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연구를 주도한 프랑스 국립보건원 넬리 프로사드 박사는 “알레그라는 클라리넥스과 데스로라타딘에 비해 팽진과 발적에 효과발현과 강도가 더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알레그라 성분은 펙소페나딘, 클라리틴은 로라타딘, 클라리틴은 데스로라타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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