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릴리 '액토스' 등 8품목 보험급여 등재
[ 2002년 11월 22일 01시 36분 ]
한국릴리의 당뇨병 치료제인 '액토스정' 등 신약 9품목이 보험의약품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최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을 마련, 관련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보험등재 대상 의약품은 중외제약 급성 뇌혈전증 치료제 sodium ozagrel 20mg 주사제(키산본주), 대웅제약 건선치료제 tazarotene 0.5mg(타조락겔0.05%), 한국릴리 당뇨병치료제 pioglitazone HCl(액토스정 30mg), 안국약품 최토제 metoclopramide HCl 1890.8㎎(에미타솔20 네잘 스프레이), 한국로슈 최토제 granisetron HCl 제제(카이트릴정·카이트릴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최토제 ondansetron hydrochloride dihydrate 제제(조프란 등), 한독약품 최토제 dolasetron mesylate제제(안제메트정·주사), 한국노바티스 최토제 tropisetron제제(나보반캅셀·주사) 등이다.

이들 품목에 대한 약제별 세부인정기준 및 방법은 키산본주의 경우 뇌혈전증(급성기)에 수반하는 운동장해 개선을 위한 급성기 치료로 1주일만 인정하며,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투여하더라도 이 인정기준 이외에는 약값을 전액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

타조락겔은 체표면적 20% 이내에 발생한 판상건선 치료에 투여할 때 급여 인정하고, 단독 투여할 때 6∼8주, steroid 연고제 등과 병용할 때 2∼3주 투여해야 한다.

투여용량은 1주에 최대 50g 이내이며, 이외 투여하면 약값 전액이 본인부담이다.

엑토스정은 설포닐우레아계나 biguanide계 약품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을 때 해당 약품 1종과 병용투여해야 하며 인정용량은 1일 15mg이다.

그러나 임신부, 모유수유부, 소아, 간질환, 심질환, 당뇨성케토산증 환자에게 투여하면 급여를 인정하지 않는다.

에미타솔20 네잘 스프레이는 단독요법 투여 또는 마취 및 수술후 동일 성분 정제나 주사제 투여가 곤란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카이트릴과 조프란은 구토유발성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에 투여할 때 일정 범위의 성인과 소아 환자에게만 투여할 수 있다.

안제메트정·주사, 나보반캅셀·주사 등도 일정 범위의 구토유발성 화학요법제로 투여하고, 인정기준 이외 투여하면 100/100 환자부담이다.

복지부는 의견수렴을 거쳐 12월중 개정고시할 예정이다.

[자료실]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