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계, '대용량 스토리지' 신규시장 급부상
[ 2002년 11월 24일 12시 07분 ]
대형병원 등을 중심으로 의료정보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의료기관이 대용량 저장장치인 '스토리지' 시장의 새로운 수요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병원계 및 스토리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금융·통신·제조분야 대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돼 왔던 스토리지 시장이 최근 들어 병원 및 학교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EMC, 한국HP, 한국스토리지텍 등 주요 공급업체들이 병원을 대상으로 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개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EMC(www.emc2.co.kr 대표 정형문)는 최근 `CX600', `CX400', `CX200' 등의 중형 스토리지 솔루션을 앞세워 병원계 공략에 나섰다.

한국EMC는 이미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성모자애병원, 울산병원, 강릉병원 등 종합병원에 자사의 스토리지 제품을 공급했다.

인터넷 네트워킹 전문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www.cisco.com/kr 대표 김윤)는 올초 '병원 인터네트워킹 솔루션 세미나'를 시작으로, ▲병원 네트워킹 ▲PACS ▲기가비트 ▲무선 및 스토리지등 자사의 맞춤형 의료 네트워킹 솔루션을 보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스토리지텍(www.storagetek.co.kr 대표 권태명)은 PACS 도입으로 영상이미지 파일을 장기보관해야 하는 병원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한국스토리지텍은 이를 통해 한양대병원, 일산병원, 굿모닝병원, 동산의료원, 원주기독병원 등 20여개 병원에 데이터를 장기저장할 수 있는 자사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밖에 한국HP(www.hp.co.kr 대표 최준근)는 이대목동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는 스토리지 제품을 공급했으며, LG히다찌(www.lghitachi.co.kr 대표 이기동)는 건양대병원 등 6개 병원에 시스템을 공급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PACS를 도입하는 의료기관이 늘어나면서 영상이미지를 장기저장하는데 따른 대용량 저장장치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특히 내년부터 EMR 도입이 본격화 할 경우 스토리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병원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