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전문병원인 부산 부민병원은 26일 '시민을 위한 골다공증행사'를 연다.
병원은 이날 100여명의 환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흥태 원장이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검사를 해 줄 예정이다.
정 원장은 "골다공증은 폐경기가 지난 여성에서 심장마비, 뇌졸중, 유방암을 합친 것보다 더 흔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 등 고른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 절주 금연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