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이 첨단 핵의학장비인 감마카메라를 도입했다.
병원 방사선과 동위원소실은 최근 최첨단 감마카메라인 GE사의 Milleninum VG를 새로 도입, 26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간다.
기존 감마카메라의 경우 한 개의 검출기를 사용, 동위원소 검출 속도가 늦어 검사가 지연됐지만 이 장비의 경우 두 개의 검출기로 인체의 곡선을 따라 검사하는 기법을 이용, 검사 소요시간을 30~40% 단축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간 분해능력이 뛰어나 영상 해상도가 향상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