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공공의료 확대 방안으로 일환으로 국립의료원과 각 지방 국립대병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민주당은 또 조만간 국민통합 21과의 정책협의를 거쳐 보건의료대선 공약을 발표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공공의료의 확충 방안의 일환으로 국립의료원을 국가중앙병원, 각 지방 국립대학병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3차 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는 한편, 시·군별로 1개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농어촌 등 취약지역의 의료기관을 거점 병원으로 육성하고, 보건의료원의 시설 및 장비를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당 관계자는 "국민의 의료보장을 국가에서 담보해 줘야 한다 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설명하고 "공공의료에 대한 확대 방안 마련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공공재정 확보를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의료보장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