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삼성 "고품격 장례문화 선도" 자부심 재확인
[ 2002년 11월 27일 13시 50분 ]
'교제의 場으로서 장례식장 원조'를 자부하는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장례식장이 근래들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삼성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 서울대, 고대, 경희대 등 주요 대학병원의 장례식장이 시설 개보수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면서 초창기때의 명성이 다소 빛을 바랬던 실정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미당 서정주씨의 장례식 이후 최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부친인 이홍규 옹과 마라톤 영웅 손기정옹의 빈소가 마련되면서 언론을 통해 유명인사들의 장례식 장면이 공개돼 기존 유명세로 회귀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고위 유명 인사들의 장례식이 언론에 조명되면서 장례식장 이용 문의가 더욱 쇄도하고 있다"며 "다른 병원들이 장례식장을 확장하고 특실을 신축한다고 해도 '국내 장례문화를 바꿨다'는 삼성의 고급 이미지는 따라올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재 서울대 병원은 기존 지하 1층, 지상 2층 장례식장 건물위에 150평 규모의 3층 장례식장 특실을 신축하고 있으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특실도 150여평의 대형 규모다.
그러나 76평으로 이들 병원 장례식장 특실의 절반규모 밖에 안되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특실은 확장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유명인사들은 찾아오는 조문객들이 많아 큰 평수의 장례식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병원은 장례식장을 신축할 당시 넓고 화려한 장례식장을 지향했던 것이 아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즉, 상주의 휴식 공간을 처음 마련하는 등 상주와 조문객들의 간극을 좁히는 교제의 장을 만들어 새로운 국내 장례문화를 선도한 고품격 장례식장으로 특성을 살리기에 현재 규모는 손색이 없다는 것.
일례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부친상 당시 특실에 이미 타 고위인사의 빈소가 마련돼 특실에 바로 들어갈 수 없었느나 이 후보 측근은 일반실에서 먼저 상을 치른 후 특실로 옮기면서까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고집했다는 후일담도 전해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저명 정치인들은 조문객이 많을뿐더러 안전상 문제도 있기 때문에 특실에서 장례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그럼에도 이 후보가 본 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마련한 것은 삼성만의 고품격 및 정숙한 이미지가 크게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은 청결과 최고급, 고객우선을 모토로 월 220건이 넘는 장례식을 소화해내고 있다.
병원의 다른 관계자는 "예전에는 타 병원에서 작고한 고인들도 장례식을 치루기 위해 본 병원을 많이 찾았으나 최근 들어 타병원 장례식장 환경도 많이 바뀌어 그러한 사례는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타 병원 장례식장 리모델링이나 신축시 우리 병원에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삼성이 국내 장례문화를 바꾸고 장례식장 환경 발전에 기여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니냐"고 강조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