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제일, 국내 최대 가족분만시스템 전격 가동
[ 2002년 11월 27일 08시 58분 ]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최근 국내 최대규모인 총10개의 LDR(Labor, Delivery, Recovery)실[사진] 리모델링을 완료, 가족분만시스템 전격화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초 모아 센터를 신설하면서 가족분만실 3실을 운영했었으나 가족분만 비율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부응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새로 구축된 가족분만체제는 4인 이상의 가족이 함께 입실 가능한 LDR실 4실과 남편과 함께 하는 2인용 LDR실 6실 등으로 구성됐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으로 지난 2001년 전체분만의 15% 였던 가족분만이 30% 이상으로 높아졌다.

지난해 병원 총분만 건수(총9천여건)의 약22%인 약2,000여건의 총가족분만건수 중 90%이상이 정상분만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쉽게 인공분만을 요구하던 산모들이 가족 분만실에선 좀 더 잘 이겨낸 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따라서 가족분만체계는 최근 출산문화에 맞춰 고객중심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경영의지와 고객의 요구가 부합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심 병원장은 "가족분만으로 3천여건의 분만을 실시한 결과 부득이하게 인공분만을 한 경우를 제외한 90% 이상의 산모와 가족들이 출산 내내 만족감을 표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중심으로의 변화를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은 연간 분만실적 약9천건으로 지난 3년간 분만실적 전국1위로 명실공히 임산부 고객 선호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 최초로 소프롤로지 분만을 병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