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내달 7일 병원 대강당서 '삼성서울병원-M.D. 앤더슨 암센터 공동 국제심포지엄' 을 개최한다.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유방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방암의 진단과 수술, 유방재건성형,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연자로는 M.D. 앤더슨 암센터의 캐롤 스텔링, 배리 파이그, 토마스 부숄츠, 리차드 테리옷 교수와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의 신명희, 한부경, 양정현, 방사익, 허승재, 오영륜, 임영혁 교수 등이 참여한다.
특히 그동안 개원의를 대상으로 매년 유방암 연수강좌를 개최해 온 병원이 올해 M.D. 앤더슨 암센터 의료진과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 학술교류의 폭과 깊이를 더욱 넓힐 수 있어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의료진은 12월 5일까지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등록비는 교재와 중식 포함, 전문의, 개원의, 전공의 등 참가자 모두 사전등록시 2만원, 당일등록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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