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의 세로토닌 소연구회가 주최하고 유한양행이 후원 아래 열린 '세로토닌 심포지엄'에서 안플라그 투여에 대한 다기관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림의대 유형준 교수는 '당뇨병 환자에 있어 말초혈관질환의 임상상 및 염산사포그릴레이트 투여에 의한 안전성 및 유효성 검토 결과'에 대해 소개했다.
또 일본 칸사이의대 하쿠오 타카하시 교수는 'The Treatment of complication of Mellitus Peripheral Vascular Disease & ASO', 성균관의대 김선우 교수는 '세로토닌의 최신지견'을 조명했다.
이번 임상연구는 가톨릭의대 외 8개 대학과 11개 병원에서 실시됐으며, 당뇨병 환자에서 말초혈관질환의 임상적 고찰 및 인플라그 투여에 의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중점 검토됐다.
총 임상례는 268개로 투약 및 효과 평가항목은 염산사포그릴레이트 300mg/일 경구투여됐으며, 평균 투약일은 144일이었다.
또한 증상평가 항목으로 안정시동통, 사지냉감, 마비감, 간헐파행에 대해 안플라그 투여전후가 비교됐다.
특히 임상결과, 안정시동통은 88.8%, 사지냉감은 75.6%, 마비감은 100%, 간헐파행은 70%의 개선도를 보였으며, 말초혈관질환율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 안플라그 투여에 의한 안전성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당뇨병성 말초혈관질환 및 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인 안플라그는 일본 미쯔비시-도쿄 제약사에 의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세로토닌 수요체 차단제로서, 세로토닌에 의해 증강된 혈소판응집 및 혈관수축을 억제하는 항혈소판제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