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전공의 정원(레지던트 1년차)이 지난해보다 1.5% 감축된 3,379명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2003년 전공의 정원을 확정하고, 병원협회에 통보했다.
조정내역을 보면, 과잉공급 현상을 보이고 있는 정형외과가 5.7%(209명→197명) 감축된 것을 비롯해 △피부과 6.7%(74명→69명) △안과 4.3%(116명→111명) △성형외과 2.9%(69명→67명) △이비인후과 3.7%(134명→129명) 줄었다.
반면, 공급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돼온 임상병리과는 7.5%(40명→43명), 산업의학과는 4.0%(25→26명) 증원됐다.
내년도 전공의 전기 원서접수는 12월2일∼5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15일, 실기 및 면접시험은 17일 치러진다.
합격자 발표는 20일이다.
[자료실]2003 전공의 정원 및 시험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