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원대상지 중 서울지역은 강북구, 송파구, 관악구가 전달에 비해 증가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의료기관 경영 및 개원컨설팅 전문기관인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이 분석한 11월 개원대상지 지역별 동향결과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개원대상지수는 1,011개로 전국 대비 54.2%를 차지해 전달보다 4% 가까이 증가했다.
경기도의 경우 11월의 개원대상지수는 890개로 전국대비 47.8%를 차지, 전달에 비해 3%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중 강북구, 송파구, 관악구 10월에 비해 증가세를 보인 반면 용산구, 강남구, 강서구는 10월에 비해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종로구와 강남구의 경우 9월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권의 경우 분당지역 주상복합, 오피스텔 입주가 시작되면서 성남시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