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를 비롯 우석대, 조선대, 효성가톨릭대, 동덕여대 약대가 2일부터 약대 6년제 입법 추진을 위해 전면 수업 거부에 들어갔다.
3일 전국약학대학 학생협의회는 영남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등 9개 대학이 이날 전면 수업 거부를 위한 찬반 투표를 실시, 압도적인 찬성으로 수업 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총 185명이 투표해 찬성 141표, 반대 44표로, 삼육대는 87명이 투표에 참가 찬성 70표, 반대 15표, 무효 2표로 큰 차이로 확정됐다.
영남대는 총 210명의 재학생 중 193명이 투표, 찬성이 184표로 몰표가 나왔으나 반대는 9표에 불과해 수업 전면거부가 통과됐다.
효성가톨릭대의 경우 총 151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찬성이 130표, 반대가 18표, 기권 3표로 나타났다.
또 조선대 약대와 동덕여대 약대도 압도적인 찬성으로 수업거부가 결의됐다.
나머지 11개 대학은 오늘(3일) 수업거부 참가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대다수 대학이 참여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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