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의료원, '3단계 자동승급' 내년 3월前 결론
[ 2002년 12월 05일 11시 53분 ]
경희의료원 노사가 '무보직 3단계 자동승급'을 논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의료원 노사는 최근 3/4분기 임시노사협의회를 열어 이달중 '무보직 3단계 자동승급'을 논의하기 위한 TF팀을 노사 동수로 구성하기로 하고, 3개월 이내에 결론을 도출하기로 했다.

무보직 3단계 자동승급이란, 현재 의료원 직원이 입사 후 4년이 지나면 한 등급 승급하고(1단계), 1단계 승급 후 4∼6년 사이에 또한 등급 승급(2단계)하고 있는 것에서, 3단계 승급에서도 연차에 의한 자동 승급을 보장하자는 것으로, 의료원은 현재 3단계 자동승급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3단계 자동승급 여부를 놓고 의료원측은 '의료원이 상급자는 많고 하급자는 적은 조직으로 변화될 우려가 있고, 향후 국민연금 인원책정과정에서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들어 반대 의사를 보이고 있다.

반면 노조측은 '인사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3단계 자동승급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 향후 논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노사는 또 10급 폐지 및 의료기사 학제 인정을 위한 '직제소위'를 구성하기로 하는 한편, '사학연금제도 개선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전반기 복지수당 0.43%의 처리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정년퇴직 3년전 1직급 승진 대상자 34명 내년 3월 승급 △재단내 후생복지 시설 대학직원과 동일 감면 △항암제 취급 중앙화 △임산부 야간근로 금지 및 인력 충원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특별조합비 5만원 처리 △조합비 납부 거부 조합원 해고 △임단협 관련 형사처벌 조합원 인사문제 등에 대해서는 노사 양측의 의견이 갈려 절충을 보지 못했다.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