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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페이스, 내년 1월 'INFINITT'로 새출발
[ 2002년 12월 04일 07시 36분 ]
메디페이스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서 전세계 바이어와 의료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INFINITT(인피니트)'라는 새로운 회사명과 PACS 신제품인 'STARPACS'를 해외 시장에 처음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메디페이스는 이 자리에서 '양사간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세계 의료정보화 시장의 새로운 수요와 성장을 견인하는 회사로 성장, 향후 5년내 세계 5대 브랜드 진입'이라는 미래 비젼도 함께 선포했다.

새로운 사명인 'INFINITT'는 내년 1월 1일부터 메디페이스와 의료 3D영상 구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3D Med'가 합병·신설되는 회사의 이름으로 INFINITE와 Technology의 합성어.

세계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무한 성장'해 가겠다는 회사의 미래 비젼과 연구개발(R&D)을 회사 성장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경영 이념을 담고 있다.

이선주 대표는 "메디페이스는 IHE 테스트를 100% 통과한데 이어 '백만불탑 수출탑' 수상 등으로 그 경쟁력이 입증됐다"며 "새롭게 태어나는 'INFINITT'는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향후 5년내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앞으로 고부가가치 의료영상 제품군을 개발하고, 선진국 시장뿐만 아니라 시장초기단계인 개도국으로까지 영업네트웍을 확대, 기업 안정성과 수익성에서 세계 일류를 실현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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