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와 근육병자원봉사자회는 최근 '제18회 함께 걸어요 자선의 밤' 행사[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병원은 이날 모금된 성금을 1천400여 환자들의 호흡기, 휠체어 등 구입자금과 근육병재활요양소 건립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종 연세의대 학장과 지훈상 영동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 연세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김충한 한국근육병 재단이사장, 김성례 근육병자원봉사자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 1천여명이 참석했다.
또 제2부에서는 이문세, 노영심, 강타, 장나라, 박경림, 박미경, 테너 임웅균, LG프로야구단 등 인기연예인과 스포츠스타가 대거 참석, 자선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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