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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딕스, 향기로 감기예방 '지키미아이' 출시
[ 2002년 12월 03일 08시 08분 ]
향기로 간편하게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 할 수 있는 천연식물 제품이 개발됐다.

바이오벤처기업 ㈜바이오메딕스(대표 권철원)는 최근 향기를 맡도록 해 감기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지키미아이'<사진>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허브 에센스인 타임오일과 유칼립투스오일, 켐퍼나멘톨, 클로버오일 등 10가지 식물 추출물을 혼합한 '30309'라는 물질로 구성됐다.

이 물질에 열을 가해 공기중으로 증발시켜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살균함으로써 호흡기질환이나 알레르기, 전염병 감염 등을 막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지키미아이는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항균, 항곰팡이 테스트를 마쳤으며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연구팀의 자체 임상실험에서 감기 예방과 치료 효과 및 공기정화 세정 기능을 확인했다.

바이오메딕스 권철원 사장은 "이 제품은 특히 상피세포에 작용해 장마철이나 환절기에 인플루엔자 감기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증가시켜 감기 예방 및 치료를 하게 된다"며 "또 향이 따뜻하고 상쾌해 친밀감을 주며 담배 냄새, 각종 악취 등도 제거할 뿐 아니라 머리를 맑게 해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지키미아이'는 전국 약국(한병당 2만5천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15평 기준으로 50일간 효과가 지속된다.

제품 관련 문의는 02-3143-2602.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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