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별 제왕절개 분만율 인터넷 공개"
[ 2002년 12월 03일 12시 52분 ]
심사평가원은 제왕절개 분만율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요양기관별 제왕절개 분만율 자료를 인터넷에 공개해 자율적 감시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평원 정정지 평가실장은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왕절개 분만 적정화 공청회'에서 "제왕절개분만 적정성 평가결과 우리나라의 제왕절개분만율 40.5%는 일본의 2배, WHO 권고치의 2.7배∼8.2배 수준"이라며 "합리적인 관리방안이 모색되지 않으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또 요양기관별로 제왕절개분만율 조사 및 공개를 통해 자율적 감시를 유도해야 하며 발표자료는 상시확인이 가능하도록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실장은 이를 위해 "제왕절개분만에 대한 심사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사후관리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와함께 "정부는 의료진이 제왕절개분만을 유도한 것으로 드러나면 보험재정에서 정상분만 수준의 진료비만 지급하고, 제왕절개분만 진료비용과 정상분만 진료비용의 격차를 줄여야한다"고 밝히고 △분만전문산부인과 의원의 육성 △정상분만에 인센티브 제공 △국가목표 설정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는 의료계, 학계,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의 제왕절개분만 현황(정정지 심평원 평가실장) △한국임산부에서 제왕절개술이 높은 요인 및 개선방안(서경 산부인과학회 기획위원) △의료소비자 입장에서 제왕절개분만 적정화 방안(김상희 한국여성민우회 대표)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자료실]제왕절개 적정화 공청회 주제발표 자료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