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이 병원증축에 따른 규모에 맞도록 오는 2003년 9명의 교수를 더 충원할 계획이다.
교수 충원과는 신장내과, 신경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안과, 마취과, 진단방사선과, 정신과, 소아치과 등 9개과에서 각각 1명씩 임용할 예정이다.
병원은 또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장례식장 신축과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타워 규모를 더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목동병원(원장 박영요[사진])은 최근 김옥길 홀에서 박영요 원장이 직접 교직원들에게 병원현황을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영요 원장은 병원 증축후 경영현황과 인적자원에 대한 현황을 공개한 뒤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실례와 타병원과 비교한 경영성과 등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강서구 지역구민 살빼기 운동, 26개 협력병원과의 협조방안 등도 논의됐다.
박영요 원장은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계속 마련해 직원들과 함께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