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醫 "제왕절개 감소대책 현실적 방안 찾아야"
[ 2002년 12월 06일 02시 37분 ]
제왕절개 분만율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자율적 감시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심평원 주장에 대해 일선 산부인과 의사들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산부인과 학회 관계자는 "제왕절개율을 공개, 정부가 강제적으로 규제하는 방법이 실효를 거둘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전반적인 의료정책을 고치지 않는 한 제왕절개를 줄이는 현실적 방안을 찾기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차원의 제왕절개 감소책이 공공연히 거론돼 왔지만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하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했다.
즉, 소신 진료를 할 수 있는 안전성을 법적으로 확보하거나 의료보험수가를 구체화하는 등 전반적인 제도를 개선해야 제왕 절개율이 감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분만 및 모자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함은 물론 제왕절개분만의 적정성에 대해 관리하는 것이 선행돼야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산부인과 개원의 협의회 관계자 역시 "단순히 병·의원별 제왕 절개율을 공개·규제하는 것은 별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며"사전에 임신부에게 분만방법에 따른 차이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방법을 고집하지 않도록 의사와 환자간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산부인과 의사들은 이번 심평원의 주장이 "'의사의 치료상 판단력'을 무시한 처사일 뿐 아니라 보험재정난의 책임을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물으려는 처사"라는 데는 대다수 동의,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산개협 관계자는 "심평원의 이번 주장은 몇달전 언론을 통해 산부인과 의사가 수익을 고려해 제왕절개를 권고하고 있다는 식으로 산부인과 의사를 매도한 것과 동일 연장선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왕절개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환자와 의사간 신뢰를 언론과 정부가 깨트리고 있으며 의사의 치료상 판단을 무시하고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같은 측면서 현재 산부인과 학회와 산부인과 개원의협의회는 주산기학회를 중심으로 한 대책위 구성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한편, 심평원 정정지 평가실장은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왕절개 분만 적정화 공청회'에서 제왕절개율 감소를 위해서는 "심사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