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 해외의료선교봉사단(단장 이규석 교수)은 최근 의료환경이 열악한 네팔 오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해외의료봉사단<사진>은 윤성도 병원장을 비롯 피부과, 외과, 신경정신과, 내과, 치료방사선과, 안과, 소아과, 임상병리과 등 9명의 진료팀과 간호사, 약사, 목회자 등 총21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오는 7일 네팔 의료선교봉사단 파송 예배를 갖고 8일 출국한 후 네팔 카트만두시에 위치한 동산특수진료소와 빈민촌에서 봉사활동을 갖고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료뿐 아니라 미용자격증을 지닌 직원이 동행해 이·미용활동을 가질 예정이며, 위생적 환경 개선을 위해 방역작업도 계획중이다.
한편 지난 3월 설립된 동산특수진료소는 네팔에 나병, 피부전염병, 풍토병 등 피부질환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피부전문클리닉으로 운영되고 있다.
진료소 주변에는 빈민가 천막촌 500여 가구와 상가가 형성되어 있어 어려운 형편의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진료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