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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러브녹스 투여 9개월째 생존율 개선
[ 2002년 12월 08일 12시 14분 ]
아벤티스는 정맥혈전색전증(VTE) 치료제인 러브녹스(Lovenox)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새로운 임상 결과를 제44회 미국혈액학회(ASH)에서 발표했다.

임상결과 급성 골반골절 노인환자에게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을 위해 러브녹스나 UFH의 투여시 러브톡스 투여군이 9개월째 생존율이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구에서는 러브녹스를 가정에서 정맥혈전증(DVT) 치료에 사용한 경우를 평가한 결과 1일1회 외래환자에게 투여되는 러브녹스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 미분획 헤파린(UFH)를 투여하는 경우보다 효과가 우수하고 안전성은 유사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 러브녹스 투여는 병원 입원회수과 입원일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브녹스의 성분은 이녹사파린(enoxaparin)이다.

1일 1회 피하 주사하는 러브녹스는 혈액 응고시간을 모니터할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특징.

러브녹스는 또 저분자량 헤파린으로는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으며 전세계 96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캘거리 대학의 러셀 D. 헐 박사는 “임상 연구에서 이녹사파린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녹사파린을 정맥과 동맥 혈전증 예방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 임상 자료가 풍부해서 약물의 다양한 용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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