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169개 병원의 전기 전공의 모집 전체 경쟁률은 1.2대 1로 나타났으며, 11개 과목에서 지원자수가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병원협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높은 경쟁률 보인 진료과는 피부과로 66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해 2.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성형외과가 65명 모집에 127명이 지원해 2.0대 1, 안과 109명 모집에 197명이 지원해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비인후과도1.6대 1, 정형외과 1.5대 1, 내과·비뇨기과 각 1.4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인기과에 집중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반외과·흉부외과·결핵과·진단방사선과·치료방사선과·임상병리과·해부병리과·응급의학과·핵의학과·산업의학과·예방의학과 등 비인기과는 미달사태를 빚었다.
[자료실] [병협]2003년도 전기 과목별 정원 및 지원자 수, 경쟁상황 총괄표(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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