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양약품, '애보트 유프리마' 국내영업 독점
[ 2002년 12월 09일 10시 23분 ]
애보트社의 발기부전치료제인 ‘유프리마정’의 국내 독점 판매 및 영업을 일양약품이 독점해 맡게 됐다.

일양약품(사장 전영재)은 최근 애보트와 발기부전 치료제 ‘유프리마’(성분명 : 염산아포모르핀)의 국내 영업권을 인수하는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 단독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첫 출시돼 그동안 애보트가 영업 및 마케팅을, 일양약품이 공급을 담당해왔던 이 약품은 생산을 제외한 판매, 판촉 등 일체의 영업권을 이 회사가 소유하게 됐다.

이번 양사간 계약은 발매 초기년도 시장 진입에 성공한 '유프리마'를 2차년도부터는 매출 극대화를 통한 리딩 품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제휴에 따른 것이다.

일양은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유프리마'가 향후 수년 이내 연간 100억원 이상의 거대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발기부전 치료제의 판촉 및 영업권을 확보한 것은 국내 처음있는 일로 기존 거래선 다양화 및 병원 영업력이 크게 강화되는 한편 다른 ETC관련 매출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유태숙 상무는 "기존 영업망을 토대로 중장기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기존 제품과는 전혀 다른 작용기전으로 뛰어난 안전성을 가지고 있는 약물이라는 제품의 우수성을 극대화 시키는 디테일 활동에 최우선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유 상무는 "유프리마 만의 독특한 중추작용기전과 신속한 작용은 보다 자연스러운 성생활을 가능케해 발기부전증으로 고통받는 남성들에게 일관되고 확실한 효과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회사는 비아그라 등 기존 제품외에도 내년 신규 출시가 예상되는 다국적 제약 회사들과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을 놓고 한판 설전을 벌인다는 각오 아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