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사장애 남성,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 높아
[ 2002년 12월 09일 11시 33분 ]
혈당 및 인슐린 장애, 비만 및 복부 지방 분포 이상, 경증의 고지혈증, 고혈압 등 대사성 증후군이 있는 남성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고 JAMA지에 발표됐다.

한나-마리아 락카 박사와 연구진은 대사성 증후군과 심혈관 및 전반적 사망률에 대한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쿠오피오 허혈성 심질환 위험 요인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이 연구는 인구기초 전향적 코호트 연구로 1984년~1989년까지 42~60세의 핀란드 남성을 대상으로 시행한 것.

임상시작 당시 조사대상자들은 심혈관계 질환, 암, 당뇨병 등의 질환이 없었고 1998년까지 추적조사됐다.

조사결과 전반적 대사성 증후군 발생률은 8.8~14.3%, 평균 11.4년의 추적조사 기간동안 109명이 사망했는데 그중 46명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 27명은 관상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

국립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NCEP)으로 정의된 대사성 장애 남성의 경우 관상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9~4.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의한 대사성 장애기준을 이용할 때 대사성 장애 남성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 위험이 2.6~3.0배, 전반적 사망위험이 1.9~2.1배 증가했다.

연구진은 “임상 개시점에서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이 없던 경우라도 대사성 증후군이 있는 경우 심혈관질환 원인 및 전반적 사망위험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비만과 노년층이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대사성 장애에 대한 조기 발견, 치료, 예방이 중요하다고 결론졌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