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장임원 원장은 내년에 보건산업 기술이전 및 신기술인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원장은 11일 내년도 신년사를 통해 "우수한 보건산업기술이 제품화·상용화 될 수 있도록 기술가치평가를 통한 기술이전 및 제품화를 지원하고, 연구개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보건신기술인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장 원장은 "보건산업정보가 원활히 유통되도록 하기 위해 자료 데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정보의 표준화사업을 착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의약품바코드 표준화, 진료정보전송 표준화(HL7), 국산의료용구 정보마당구축·운영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오보건정보 DB 구축, 바이오보건정보 분석도구 개발 등 보건정보자료 수집·제공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보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통상 대응전략 수립 및 협상지원사업도 모색하고 있다.
장 원장은 "WTO 도하 개발아젠다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교역국 수입제도·통관 억류사례 및 대응방안 수립 등 국제통상, WHO, APEC, ASEM, OECD, CODEX 등 국제기구 대응사업, 국제협력 채널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