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줄기세포 연구를 총괄하게 될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문신용 서울의대)이 10일 서울의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과기부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사업단은 향후 10년간 정부와 민간연구기관으로부터 1,500억원을 지원받아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종 난치병을 정복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사업단의 주 연구분야는 배아줄기세포연구 및 성체줄기세포연구, 동물줄기세포연구, 줄기세포주은행 운영 등 총 27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사업단은 이같은 연구를 토대로 각종 난치병 치료술은 물론 인공조직, 인공장기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사업단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가 윤리적 문제와 상충될 수 있는 측면을 고려해 생명윤리위원회를 설치,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