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 환자의 조증에 리스페달(Risperdal)이 유의적인 경감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했다.
얀센이 발표한 다기관, 이중맹검 임상결과에 의하면 259명의 1형 양극성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리스페달 단일요법 시행 3일 이내에 증상 통제에 유의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다.
임상대상자는 1일 1~6mg의 리스페달 또는 위약이 3주간 투여됐으며, 평균 투여량은 4.1mg이었다.
증상은 임상 개시점에서 Young Mania Rating Scale(YMRS)을 사용해 평가됐고, 주요 임상 유효성 측정은 YMRS 총점의 변화로 측정했다.
연구결과, 리스페달 투여군은 YMRS 총점 개선률이 위약대조군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페달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졸음, 현기증, 오심, 위장장애, 체중증가, 초조감 등이었으며 위약대조군에서는 두통인 것으로 보고됐다.
리스페달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승인되었으며 미국 외 13개국에서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의 보조제로 사용이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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