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병원장 한선호) 간호부 직원들은 최근 지하철 4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삼각지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의료봉사 활동에서 의료봉사팀은 당뇨, 골다공증, 지방간, 유방암 자가검진법 등 성인병에 대한 예방교육과 함께 혈압, 혈당체크,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서미숙(수술실) 간호사는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의료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더욱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