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이 인트라넷 정보시스템 구축을 시도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이번에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의료원과 성의교정, 3개 직할병원 내의 LAN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정보시스템(학사-CIS, 행정-MIS, 연구)을 직할병원 뿐 아니라 비직할병원에 근무하는 교직원들도 웹을 통해 사용 가능케 하는 인트라넷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의료원 정보지원팀과 개발 용역업체인 (주)토마토시스템 주축으로 추진된다.
내년 3월경이면 선보이게 될 이번 정보시스템은 학사, 행정, 연구 업무 중 주로 교수, 학생이 사용하는 부분을 개발하게 되며 기존 정보시스템과 연동돼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구축이 완료되면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급여조회, 강의실 대관업무 등 행정부분의 업무 뿐 아니라 수강신청, 성적조회 등의 학사업무, 또한 연구과제, 연구업적 조회 등 연구부분의 다양한 업무를 웹 상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성의교정 관계자는 "이번 인트라넷 정보시스템 구축은 21세기형 인재육성을 위한 초 일류대학 실현을 목표로 새로운 정보기술기법(.NET)을 활용해 개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정보시스템 강화와 안정된 서비스 제공은 물론 교육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