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의공학업체인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은 올해 예상실적이 매출 360억원, 영업이익 18억원, 경상이익 1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같은 예상실적은 지난해말 실적 대비 매출은 44%, 영업 이익은 200%, 경상이익 200%가 성장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솔고측은 내년도 전망과 관련 매출은 2002년 대비 50% 증가한 550억원으로, 영업이익 68억원, 경상이익은 58억원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직판 비중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해외 마케팅 및 수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체용 임플란트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품질의 고급화로 인한 솔고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내년도 매출은 보수적으로 추정한 수치로 초과 가능성이 있으며, 2003년부터 흑자기조 정착으로 최소 10% 이상의 경상이익 이율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솔고는 액면가 대비 최저 5% 이상, 최고 10% 범위 내에서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